메타버스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사전적의미로 보니까 잘 이해가 되질않네여
가상세계인데 많은 기업들이 왜 돈을 투자하면서 그 시장을 키우는건지 그 메커니즘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데 혹시 잘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가상세계는 대표적으로 어떤 컨텐츠들이 있는지 컨텐츠에 대해서도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털털한큰고니174입니다.
메타버스는 가상세계가 맞습니다.
왜 현실도 아닌 가상세계에 기업이 투자를 할까요?
이건 사실 비트코인같은 코인이 아직 실생활에 크게 사용되지 않지만 경제적 가치를 갖는 이유와 유사합니다.
경제활동에 따른 통화가치를 갖는 화폐가 현물로만 거래되지 않고 사람들이 주식, 코인 등 투자처를 찾아 여러 컨텐츠를 발견하고 개발하고 하다보니 이제는 메타버스라는 개념에까지 투자를 하기 시작한거죠.
사실 메타버스 자체는 아직까지 현실적인 가치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수요가 생기고 돈이 몰리는 메타다 보니 기업도 새로운 컨텐츠에 선발적으로 투자하고 유치하여 헤게모니를 쟁취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비트코인 초창기에 사기니 거품이니 했지만 요즘처럼 코인이 당연시 된 사회에서는 각종 기업, 은행, 심지어 나라정부차원에서도 투자를 하기 시작한것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두가지 견해가 있습니다 새로운 자본투자시장을
열기위한 근본 기술없는 개소리다...
아니다
미래의 세상을 다가오고있는거다....
라는건데 제 생각엔 우리미래의 모습이라고 봅니다
처음 등기부등본은 등기소에 가서 떼야한다고 생각했지 복사가 아무렇지않게 이뤄지는 인터넷상에서
불법복사와 해킹과 위조통한 소유권 이전등을 통한 사기에 이용될수있다며 반대했지만
결론은 인터넷상에서 자길 밝히면 얼마든지 열람및 인쇄가 됩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공포 두려움은 항상 말해져왔지만 인간의 역사는 그걸 이겨냈죠..
메타버스가 머냐면
모든걸 디지털화 하고 있는 과정의
역사속에 살고있는 우린 이해하기 힘들지만
간단히 모든게 디지털화 된다면
현실세계와 디지털세계 2개의 세계가 생겨난다는겁니다..
인터넷상으로 가상의 강남 빌딩이나 다릴 사고판다는 이야기들으셨죠...
가상세계가 현실세계를 디지털화해서 만든 또하나의 세계속 즉 현실의 강남땅을 디지털세계의 지도속 명동이나 강남땅 건물등을 만들어 그 소유권을 NFT화해서 사고판다는겁니다...
이게 메타버스의 전부가 안고 일부이야기이며
엄청난 사회적변화를 가져올 시대적 변화가
메타버스로 대변되는 개념으로 설명됩니다..
그건 인터넷같은 네트워크의 발전과
점점 속도가 빨라지는 컴퓨터 하드웨어와
인공지능의 발전등이 메타버스의 시대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앞으론 디지털 세계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질겁니다
사람이 모이면 시장이 형성되고 경제가 형성되어
과거 한게임의 고스톱으로 번돈과 현실계와의 가치가
연동되지 않았지만
현재는 가상화폐의 등장으로 게임으로 돈을 버는 일도 가능해졌습니다
이것도 메타버스의 일부를 입니다
그만큼 현실과 공존하게될 거대한 디지털세계를 말하는겁니다
안녕하세요. 힘찬풍뎅이240입니다.
간단하게 예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또다른 사회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단지 그 세살이 현실이 아니고 아바타와 케릭터가 활동하는 일종의 가상공간입니다.
대신 여기서 사용되는 화폐들이 NFT 나 코인들이 되는것이구요
ICT 기술을 활용해 가상세계와 현실이 융합된 세계를 의미합니다. 아바타로 구현된 개개인이 가상 세계에서 만나 서로 소통하고 놀거나, 업무를 보는 모든 활동이 메타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싸이월드를 그예시로 들면 그안에서 활용되는 도토리가 BGM 도살수있고 방도 꾸밀수있잖아요
당시에는 2D로 미니홈피라는 시스템이엇지만 메타버스는 VR로 활동한다던지 디스코드와 같은 매체를 활용한다던지 해서 그 범위가 더 포괄적이 된 뿐 입니다. 로블룩수나 샌드박스 같은 게임들은 실제로 여기서 활용되는 게임머니가 코인으로 대체되고있고, 아이들이나 게임을 즐겨하는 여러이들의 모임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비트52개입니다.
간단합니다. 돈을 투자하는 이유는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가상화폐는 물론, NFT, 메타버스 등 목적은 거창하지만 결국 돈넣고 돈먹기판입니다.
물론 미래에는 실제 가상세계를 구현할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지금 단계의 메타버스는 대부분 가상지도에 땅사고팔기, 가상세계 아바타로 놀기등등 그렇게 획기적이고 신기술이라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단순 게임과 별반 다를게 없죠.
NFT도 마찬가지입니다. 위변조가 안되고 여러 장점을 나열해놓지만, 결국 NFT로 내놓은것들을 보면 비슷한 이미지로 장난질해놓은거죠. 디자인이 조금 다르다고 색깔이 조금다르다고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가상화폐도 가치저장수단, 디지털 금 이라고 평가받고있지만, 최초의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과 2위인 이더리움을 제외하면 솔직히 무슨 의미가 있나싶을정도로 잡다한 코인이 많습니다.
블록체인 기술도 정말 획기적이고 좋은기술이긴하지만 부가되어서 따라오는 메타버스/NFT/가상화폐는 그저 돈넣고 돈먹기에 불과합니다.
안녕하세요. 거북이놔두루미입니다.
메타버스는 '초월, 그 이상'을 뜻하는 그리스어 메타(Meta)와 '세상 또는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이다. 이 말을 처음 만든 미국의 소설가 닐 스티븐슨은 '아바타'라는 용어를 사용해 인터넷으로 접속하는 3D 가상세계를 메타버스라고 명명하였다
메타버스를 간단히 정의하면, 현실세계를 확장한 가상 공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현실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물리적 공간은 아니지만, 비대면으로 자신의 아바타가 강의하는 등 경제활동도 가능하며, 반대로 수강도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현실처럼 이동하지 않고도 쇼핑도 하게 되니, 값비싼 대리석 등의 인테리어를 갖추면서까지 상품을 팔아야할 이유들이 적어질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쇼핑몰 기업 등의 투자를 이끌어낼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감염증이 있는 현실세계에서, 감염 경로를 극복하기 위해 고객과 텍스트 문자로 소통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다음의 이어질 답장을 기다리며 표정 등의 비언어를 읽을 수 없습니다. 이같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라도 공동체 같은 단위의 가상세계 콘텐츠가 요구되기도 합니다.
예컨대 학교 교실 강의실이나 백화점 회의장의 이동 시간 등의 대면의 단점을, 메타버스의 확장된 공간 콘텐츠로 대체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시도 과정 중에 있다보니, 지금은 보다 정교한 플랫폼이 요청되고 있는 시작점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비상한퓨마226입니다.
가상세계가 지금 보기엔 단순 게임을 하는거 같다고
느끼실수 있는데.
차후에는 더 현실적으로 보이고. 느껴지는
그런 세계가 펼쳐질수 있기 때문에 기대가
큽니다.
안녕하세요.
메타버스란 가상을 의미하는 Meta와 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세계'를 의미합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이 확산되면서 가상세계 또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MZ세대의 메타버스 진입이 눈에 띄는데요.
메타버스 내 부동산을 구입한 뒤 광고로 활용하는 등 수익모델이 있을 수 있고, 엔터테인먼트, 전자상거래 등 수익모델이 개발되고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해툰83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게임세상에서 사람들이 물건을 사고팔고 하잖아요 그 가상공간에 사람들이 지금처럼 코로나로 집에있을때
그공간에서 여행도 하고 물건도 사고 케릭터도 꾸미고 땅도사고 기업들은 그안에서 광고도 할수 있고
그러다보니 기업들이 어느 지역에 어느 땅을 몇천 몇억에 샀다는 기사들이 나오곤 합니다 코인으로 따지면 위믹스 샌드박스 같은게 유명합니다 가상세계가 실제로 운영하는곳이니까요
안녕하세요. 도리도리뱅뱅52입니다.
메타버스란 메타 (meta) 와 유니버스 (univers) 의 합성어 입니다.
여기서 메타는 가상과 초월을 의미하며 유니버스는 세계우주를 뜻하는데요
메타버스를 쉽게 정의하면 가상현실보다 한단계 더 낳아가 사회 경제 활동이 모두 이루어지는 3차원 가상 세계를 말하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하루입니다.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일컫는 말로, 1992년 미국 SF 작가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 크래시에 처음 등장한 개념입니다. 메타버스는 5G 상용화에 따른 정보통신기술 발달과 코로나19 팬더믹에 따른 비대면 추세 가속화로 점차 주목받고 있어요
최근에 메타버스를 이용한 예는 게임 속 광산에서 채굴을 했을 때 1000개를 모으면 어떤 게임에 연결 된 특정 1코인으로 바꿔줍니다.
최근에 가상게임 속에서 돈을 버는 웹툰이 있죠.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게임 속에서 아이템을 획득한걸 코인으로 바꿔주는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게임nft 코인들이 강세를 이루고 있죠.
메타라는 단어는 접미사로 '새로운' 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버스라는 단어는 '유니버스'라는 단어의 버스를 따서 합친 단어입니다.
유니버스의 뜻은 세계라는 뜻이며, 메타는 새로은 이란 뜻을 가지고 있고, 둘이 합치면 메타유니버스 > 메타버스로 간소화
메타버스의 뜻은 '새로운세계' 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저는 메타버스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현재 코로나사태로 인한 집콕생활이 늘어나면서 발생한 일시적인 유행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코로나 초기에 닌텐도 스위치의 동물의 숲으로 사람들이 가상현실에서 모여 마을을 꾸미고 노는 등의 가상현실을 체험을 한 것을 생각하면 편할 것 같습니다.
다만, 메타버스의 장점은 동물의 숲처럼 정해진 컨텐츠의 게임만 진행하는 것이 아닌, 사람들이 직접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 메타버스 열풍은 컨텐츠가 빠른 속도로 고갈되지 않는 이상 꾸준하게 유행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메타버스와 게임업계에 대해서는 국내 양산형 게임 시장속에서는 안착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