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이자받기 이제 없어졌나요?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매일 이지받기를 하고 있었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이자받기 버튼이 사라지고 바뀌었네요. 이제 이자받기는.사라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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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케이뱅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한 결과, 플러스박스 이자받기와 같은 경우현재도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케이뱅크의 파킹통장인 플러스박스는 하루만 보관해도 이자가 쌓이는 상품으로, 지금 이자 받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자가 플러스 박스에 곧바로 입금되어 일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누적된 이자 금액이 1원 이상인 경우 고객이 원할 때 매일 1회 이자를 수령할 수 있으며, 최대한도 3억 원을 초과할 경우 플러스박스에 연결된 입출금 통장으로 입금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케이뱅크의 플러스박스는 여전히 이자받기 기능을 제공합니다. 플러스박스는 매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즉시 이자받기'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일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5천만원을 예치한 경우 매일 세후 약 3,400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월 세후 약 12만 2천원의 이자가 됩니다.
케이뱅크 플러스박스의 이자받기 기능은 사라지지 않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