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5일 저녁에 발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WHCA) 총격 사건을 말씀하시는군요. 불과 이틀 전 일이라 혼동이 있었습니다. 당시 상황을 정리해 드리면, 가해자 콜 토마스 앨런(31세)은 워싱턴 힐튼 호텔 연회장 외부의 금속 탐지기 구역에서 보안 요원들과 대치하던 중 총을 발사하며 내부로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비밀경호국(SS) 요원 한 명이 방탄복에 총탄을 맞았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고, 가해자는 현장에서 비밀경호국 요원들에 의해 사살되지 않고 제압된 후 즉시 체포되었습니다. 가해자가 사살되지 않은 이유는 총격 직후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신속하게 접근하여 물리적으로 제압할 수 있는 거리였기 때문이며, 현재 FBI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총성을 듣고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긴급히 대피했으며, 부상 없이 무사히 현장을 빠져나와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상황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현재 당국은 가해자가 소지했던 산탄총과 권총, 칼 등을 압수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수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