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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자라218
냉정한자라21819.11.05

나카모토 사토시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비트코인의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는 일개인이 아니라 어떤 조직입니다.

비트코인은 세계 경제의 붕괴와 새로운 시대 (New World Order)를 여는 플랜 하에서 인류를 경제적으로 지배하기 위해 마련한 교환수단이죠.

이제 머지않아 세계 경제는 붕괴의 조짐을 보일 겁니다.

그 전후로 비트코인의 세계 경제 전면 등장이 가시화 될 것입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을 통한 인류 지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겠죠.

비트코인이라는 전세계적 센세이션을 일으킨 장본인이 자기의 정체를 숨긴다? 이게 말이 될까요?

비트코인은 마약 조직 카르텔의 유통망을 활용해 검증기간을 거쳤죠. 이게 상식적인 일일까요?

나카모토 사토시는 인류 지배와 역사의 종말을 향해 치닫는 적그리스도의 플랜 중 첫 기획작품일 뿐입니다.

아닌 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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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토시 나카모토를 증명하는 방법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제네시스 키는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을 최초로(제네시스 블록)을 생성하면서 50BTC를 보상 받게 되고 이 때 받은 50BTC를 이동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제네시스 키"를 사용하는 방법 뿐입니다.

    • 또한 사토시 나카모토는 이름은 분명 일본의 명칭을 따르고 있지만 본인에 대한 정보가 공개가 되지 않아 본명인지 가명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사토시 나카모토가 맞다면 제네시스 키를 사용하여 최초로 받은 비트코인 50BTC를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됩니다.

    • 따라서 추종이니 종교이니 경제이니 이런 아무런 근거 없는 이야기는 누구나 그럴싸하게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나카모토 사토시가 누구인지 알 수는 없지만 2000년도 도래시 Y2K사건 당시 지구 종말이니 세계가 멸망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죠.

    • 모든 이야기에 진실만 조금 보태면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만약 질문자님의 이야기가 진실이라면 실제 사례와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