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우리들의 잘못된 식습관은 장의 건강 상태를 의미하는 장내 미생물 균류를 변화 시키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드름에 대한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비피더스균 등)의 효과, 그리고 장-뇌-피부 축(gut-brain-skin axis) 등으로 내장기관의 문제가 피부문제로 연결될 수 있다는 취지의 논문이 발표되었지만 아직 추가 연구가 더 필요한 실정입니다. 장이 안 좋아서 피부에 트러블이 발생한다기 보다는 현재 전반적인 컨디션이 좋지 않아 소화기능과 피부상태가 함께 좋지 않을 경우가 더 많습니다. 피부 증상이 지속된다면 피부과에서 진단을 받고 상태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