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 직원이 결혼을 했어. 그리고 이혼을 했어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재혼을 하네요. 이럴 때 축의금을 모두 내는지 의문이 들어서 여러분의 상황이. 어떤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제가 아는 지인분도 이번에 재혼을 했는데 당연히 결혼식장에 참석해서 축의금
전달하고 축하해줬습니다.
모르면 어쩔수 없지만 재혼하는걸 알게되었다먄 축의금 전달하고 다시 축하해주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강가딘입니다.
음.... 결혼식에 가실거면 무조건 하는게 맞구요
만약 안가실 거면 선택사항일듯 합니다.
뭐 처음하고 두번째하고 세번째하고... 합리적이지는 않은 일이죠
하지만 매일 보는 직장 동료면 또 안하기도 애매한건 맞아요.
많이 친하지 않으면 안한다고 해서 큰 문제는 아닌것같아요.
혹은 동료들과 상의해서 적정선에서 맞추는것도 방법이겠네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재혼까지는 그래도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는 내용이라서 축의금 내기는 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코끼리189입니다.
재혼도 축의금 하는게 좋을듯 하며 3번째는 소문내서 잘 안하시니 남들 하는만큼만 하시면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그래도 해야하지않을까싶습니다. 재혼이라는게 쉽지 않기 때문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잘살아라고 축하해주는게 좋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흰수달212입니다.친분도에 따라서 결정
초대장을 받았다며
축하해 드리는게 맞는것 같아요
계속 부디겨며 생활할 사이라며요
안녕하세요. 후련한타조162입니다.
두번째 결혼이라 해도 결혼식은 축하를 해주기 위한 자리이므로 소정의 축의금은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두번째 결혼이라도 결혼식을 올리고 결혼식에 참석한다면 축의금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