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3년 동안 한 회사에서 같이 일을 하던 동료 직원이 지금은 퇴사했는데 올해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청접장을 받았는데 결혼식에 가서 축의금을 내는 것이 맞을까요?
축의금을 내야 한다면 몇 만원 정도가 적당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