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후기에도 후궁이 많았나요?
조선시대에는 왕이 왕비 뿐만아니라 수많은 후궁을 두기도 했는데요. 조선시대 전기에는 더 그랬지만, 혹시 후기에도 그랬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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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후궁은 왕별로 숫자가 다릅니다
제가듣기로 조선시대떄 많은경우 약 250명 부터 왕마다 들인 후궁수는 다르다고 알고잇습니다.
물론 고려시대 떄보다 조선시대가 많은 후궁을 들였다고 알고있습니다.
아래분말씀대로 소의 숙의 등은 품계이며 자세한것은 사이버조선왕조(가상조선왕조)사이트 등에
궁궐 품계도 등이 자세히 등재되어있으며
당연히 빈 소의 숙의 귀인 등은 품계이므로.. 여러명이죠
사극만 보아도 정귀임 엄귀인등 여러귀인들이 등장하잖아요 ^^
상궁의 경우 직책이있어서.. 최고직책은 한명이 하는 직책이 있지만 .. 머 죽을경우 아랫사람이 올라오죠.
후궁 비 의경우
중전을 제외하곤 여러명이죠..
중전은 중전이 죽을경우마 폐비될경우에는 계비를 들여서 중전을 삼지요
왕세자의 경우 젊은 궁녀중 적절히 간택해 들여서 왕에비해 품계를 한단계씩 낮추어서.. 후궁을 들인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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