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종교생활에 강제성이 있어야 한다는건 그 종교의 입장입니다. 이슬람교나 기독교가 그런편인데요. 그렇게 무작정 안믿으면 지옥가고 믿으면 천당가고 종교를 강요하며 스트레르를 주는 것이 마치 그 사람을 구제해주려고 인심을 베푸는 것마냥 하는 것이 비종교인 입장에서는 더 거부감이 들고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헌법에 명시된대로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다. 누구도 종교를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자녀가 어려서 부모의 보호가 필요하다면 부모님의 종교활동을 위해 가끔 자녀를 종교기관에 같이 데려갈 수는 있겠지만, 자녀에게도 종교활동을 하라고 강제해서는 안됩니다. 해와 바람이라는 동화에사 강한 힘으로 입김을 분 바람보다 따뜻한 햇살을 쬔 해가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는게 성공했듯이, 자녀가 진정으로 종교에 속하기를 바란다면 종교에 대한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자율성을 부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질문자님의 방식은 아주 올바르다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