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워치를 차고 자는데, 수면 측정을 하더라구요
깊은수면 코어수면 REM수면 각각 몇분인지까지
이런걸 워치가 측정하는 원리가 무엇인가요?
너무 신기해서 질문드립니다
사람이 잠에 들게 되면 교감신경은 약해지고,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됩니다.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심박수는 감소하게 되고 심박의 폭도 줄어들게 되는데,
스마트 워치에 있는 감지기가 이 수면 단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 감지기가 팔을 움직이는지 계속 체크하고,
워치가 빛 반사를 이용해서 맥박을 감지하여서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