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이온 배터리에는 양극, 음극, 분리막, 전해액 등으로 구성되는데
분리막이 손상되면 양극과 음극이 접촉해 과열되면서 화재와 폭발이 일어납니다
이 때문에 한 번 화재가 발생하면 진화가 어렵거니와
내부에서 계속 열이 발생해 불이 꺼진 것처럼 보여도 완전히 연소된 것이 아니에요
또 리튬이온 배터리는 불이 나면 가연성 가스가 많이 나오므로
일반적인 분말 소화기나 질식 소화기로 진압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대량의 물을 쏟아 냉각해야 하죠
냉각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진압을 위한 접근도 힘들다는 점을 인지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