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누나,엄마 볼때 마다 답답합니다. 아무것도 안해요
3살 위 누나가 있는데 누구에게 소개하기 너무 창피할정도로 한심해보입니다. 현재 한국나이 35살인데,
아직도 알바를 1도 안해봤습니다. 그렇다고 학업이 바쁘냐? 검정고시 겨우 졸업하고, 자소서만 제출하면 들어가는 사이버대 비슷한대 들어가서 졸업도 겨우하고 지금까지 취준도 안하고 집에서 놀고 있습니다.
엄마도 항상 저랑 차별대우해서 기분 늘 안좋아요.
학교다닐때 누나가 숙제를 전혀 안하니까 직접해주더군요. 왜 도와 주냐고 하니까 누나 건강 핑계를 대더군요. 저도 건강 좋은편은 아니라서 어이가 없어가지고, 그럼 나도 오랫동안 병원 다니는데 안 도와주냐고 하니까 하는 말이 "누나는 아프니까 도와주는거고 너는 덜 아프니까 안도와줘도 돼지" 이런 말하니까 이걸 듯는 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언제는 얘기 하다가 유산 문제가 나왔는데 하는 말이
너는 일을 계속 찾아다니니까 혼자서 집사고 돈 모으고 다하고 지금 가진 부동산와 유산은 다 누나한테 준다는 말을 한 이유로 대판 싸운적 있습니다
이거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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