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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어쩐지자신있는남작

어쩐지자신있는남작

남자친구한테 서운한 일이 많이 생겨요

남친과 만난지는 200일 정도고요 남친에게 서운한 일이 많이 생겨요

저희는 각자 일이 있어 주말에만 보는 커플이에요

금,토,일 3일 보는데 본가는 같은 지역이고

남친은 타지에서 일을 해서 금요일 저녁에 와서 일요일 저녁에 일을 하러 가요

근데 요즘들어 못 보는게 너무 힘들고 보고싶은데

남친은 일도 바빠져서 생존신고 정도의 연락이고 중간중간 시간 날때 전화도 해주는데 그것마저 엄청 짧고 무엇보다 저녁에 일끝나고 전화를 안해주고 게임을 하러 가요 저는 하루 일에 대해 얘기하고 주말에 뭐할지 얘기하고 싶은데 그냥 저는 남친기다리다 자고 그래요 근데 게임이 스트레스 푸는 유일한 남친의 취미라 뭐라 할 수도 없고

좀만 전화하다 게임하라고 하기엔 남친이 새벽 출근이라 빨리 하고 자야해서 말도 못 꺼내겠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쀠쀠쀠

    쀠쀠쀠

    서운한 마음을 혼자 쌓아두기만 한다면 언젠가는 작성자님이 지칠 것이고, 이는 두 사람의 관계에 결코 좋은 영향이 있지 않을 겁니다.

    이러한 작성자님의 마음을 남자친구분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면 어떨까요?

    솔직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면서 두 사람이 합의점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까지는 남자친구분이 월, 화, 수, 목요일 모두에 퇴근 후 게임을 하러 갔다면, 화, 목요일만 퇴근 후 게임을 하고, 월, 수요일에는 퇴근 후 작성자님과 전화 통화를 하는 등 함께 시간을 보내자고 제안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상대방의 생각도 들어보시고 절충안을 잘 잡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해결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남자 친구분이 지방을 오가며

    많이 바 쁜 생활하고 계시군요

    이런 경우에는 다른 커플들을 부러워할 만한

    그런 기본적인 요소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극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에게 어떻게 해서 더 잘해 줄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 보십시오

    한번쯤 내 위주가아닌 상대를 중심에 두고서요

    결국은 서로에게 맞춰야 길이 열립니다

    대신 이 시기를 극복한다면은 그 다음은 더 크게 열리지 않을까요

  • 질문자님 아니면 질문자님께서 남자친구네 일터에서 방을 잡아서 같이 금토일을 보내고 올라오세요 남자친구분도 그런부분의 감동을 받을수 있습니다 타지역에서 일을 하는 남자친구가 외로워서 게임을 하는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 현실적으로 두분의 일상이 많이 맞지 않는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럴 경우 서로가 잘 맞춰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게임이 유일한 취미인 것은 알지만 여자친구가 이렇게 힘들어하고,

    주말에만 유일하게 볼 수 있으나, 이 역시 온전치 않다면 평일에 잠시 전화하는 시간은 잘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이를 잘 해줄 수 없다면 애정의 척도가 다르다고 밖에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원만하게 대화를 해보시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연애가 나의 감정만 가지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서운한 마음이 들 수 있지만 그런 마음을 계속 상대방에게 표출하고 강요하면 오히려 상대방은 멀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상대방은 바쁘게 일도하고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도 해야되는데 나한테 중간중간 전화도하고 연락을 해준다는 고마운 마음을 최대한 생각해보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