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은 출신 지역구에서 후보로 출마해서 지역구 유권자로 부터 선택을 받아서 당선이 되면 지역구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할텐데 지역구가 아닌 험지에서 출마하면 당선도 어렵겠지만 당선이 된다해도 그 지역을 위해서 일을 하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부유한벌잡이49입니다.
험지에서 당당히 당선이 된다면 당내에서도 입지가 커지고 또 당의 중책을 맡을 확률이 높아지겠죠
그러면 지역에서보다 TV에서 보는 일이 당연 더 많아지고요!
그렇다곶해서 지역 관리를 안하지는 않겠죠 또 다음 총선을 준비해야 하니까요 아마도 자신의 역량이 커진만큼 지역 발전을 위한 큰 이벤트를 준비할 수도 있겠죠 그것은 국회의원 개인의 자질 문제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초록지빠귀92입니다.당선은 어려울수 있겠지만 당선이 되면 그 지역구를 위해 열심히 일을 해야겠죠.어차피 국민을 위한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