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에서 이순신 장군과 해전을 벌였던 와키자카는 이순신
장군에게 대패하여서 바다에 빠졌다고 알고있는데 풍신수길 사망
후에 벌어진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큰공을 세웠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될수있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