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머니 아버지가 싸우시는데 서로 성격이 달라요....
안녕하세요 본론만 말씀 드리자면 저희 어머니 아버지는 엄청 자주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희박하게 싸우시지도 않으세요 일단 어머니는 싸움이 일어나시면 카톡으로 한다기 보다는 대면해서 빨리빨리 해결하시는걸 좋아하시고 아버지는 본인의 화를 식히실때까지 혼자 있는것과 잠적해버리시는걸 좋아하세요 그래서 일단은 어머니가 아버지 스타일에 맞춰주고 있긴하신데
그 사이에서 저는 너무 눈치보여요 저희 가족은 어떤 소통방식을 가지고 저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작성자님이나 부모님 나이가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두분이 싸웠다고 해서 두분이서 몸싸움을 하고 그런것 같지는 않은데요. 일단 두분의 스타일을 알면은 중간에서 아버지를 설득하여 서로 대화를 통해 빨리 화해시키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부부 사이는 칼로 물베기 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부사이의 일은 자식 이라고 할지라도 이러쿵 저러쿵 관여 하긴 보다는
두 분이 알아서 서로의 해결을 할 수 있도록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두 분은 현재 서로의 감정만 내세우기 때문에 의견의 화합이 되지 않고 잦은 마찰을 빚어
싸움이 발생 되어지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 감정만 내세우긴 보다는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하며 대화적인 소통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부모님은 싸웁니다. 성격이 비슷해도 싸우기도 합니다. 그래서 별다른 소통방식은 없습니다. 부모님이 싸울 때 자식은 어느 한편을 들지말고 두분이 싸우고 해결하고 화해하도록 그냥 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아버지가 싸움에 대해 더 이상 감정이 격화되지 않게 대처를 잘 하시는 것이고 어머니도 맞추어 준다고 하니 부부사이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부라면 당연히 싸울 수도 있는 겁니다 그리고 화해나 해결방법이 틀릴 수가 있는 겁니다 제가 봤을 때 크게 문제가 되어 보이지는 않는 것 같은데요 어머니가 그래도 아버지에게 맞춰 주고 있는 거 같아 보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눈치가 보여도 그냥 조용히 계시는게 더 현명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남녀 부부의 싸움입니다.
싸움을 하지 않는 부부는 또 너무 이상하기도 합니다.
단지 님이 중간에서 힘들다는게 문제겠죠
그러니 솔직하게 말씀을 드려보세요 내가 중간에서 눈치보인다 물론 화를 내시는건 아니구요. 그냥 웃으면서 말씀해보세요 부탁을 드려도 좋을것같구요 남자와 여자는 원래 싸우는 방법도 다릅니다. 서로 그걸 인정하면 싸움은 줄어들구요. ^^
어머니 아버님이 10수년은 함꼐 사시면서 정립한 방법입니다.
그것보다 좋은 방법이 없기 때문이기도 할것입니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란 말이있고 가끔 그렇게 싸우시다가도 또 풀리고 잘지내시는 모습을 보이신다면 일반적인 부부들과 다를바 없는상황으로 볼수있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거에요.
질문자님이 어머니 아버지가 함께해야하는 가장큰 이유이자 구실점이니 자식된도리를 다해주시면 괜찮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