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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정말고급스러운프레첼

정말고급스러운프레첼

24.12.02

날 부담스러워 하는 짝남 해겸 좀 해주세요

만날 일이 있어서 같이 카페에서 시간 떼우고 있었어요

그때까진 괜찮았고 서로 간단하게 이야기하다가 이동하는 길에 우연히 학교를 지나치자 주변에 자신의 친구들이 있는 것 같다고 두리번거리더니 갑자기 저랑 같이 있는 게 아니라듯 눈치를 보며 멀찍이 거리를 두다가 그 친구들이 안 보이자 다시 옆으로 오더라고요

다른 것들을 봐서도 그렇고, 저를 싫어하는 건가 싶어서 포기는 진작에 했어요 그치만 굳이 친구들 눈치를 보고 멀찍이 거리를 둬가면서 걸어야 했던 이유는 뭘까요? 저라면 아무리 좋아하지 않은 상대와 길을 걷고 있더라도 일부러 눈치까지 봐가며 떨어질 것 같진 않아서… 정말 왜 그랬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박식한소쩍새284

    박식한소쩍새284

    24.12.02

    이런 남자를 만나는 것은 반대라고 생각합니다.나중에 이런 남자들은 바람을피울 확율이 매우 높습니다.어떻게보면 어장관리하는 느낌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