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한국인 입장에서 영어회화를 처음 할때는 누구나 버벅대거나 말도 제대로 못꺼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나도 처음에는 그랬지만, 점차 영어회화를 기초부터 시작했고, 즐겨보던 웹툰을 날마다 영어로 영작했습니다.
문법이나 실제 어휘는 다를지 몰라도, 최소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바로 튀어나오더군요.
게다가 국내에 동남아 출신 노동자들 중에서 필리핀 등 영어권 출신들과 대화를 하면서 더 향상되었습니다.
굳이 외국 워홀을 가야할 이유가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