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할 마땅한영역이 없어서 이곳에 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20대와 30대들이 긴시간힘들게 공부를 하고 공무원이 된다음 많이 긋안둔다는 뉴흐를 많잊접했는데요 제 생각으론 정년이 보장된 직장을 떠난다는것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들은 어떤 이유로 정년이 보장된 직장을 떠나는것일까요?
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핀꽃밭146입니다.
아무래도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해야 하는 업무는 많은데 월급이 너무 적기 때문일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업무 강도에 비해 낮은 월급과 공직 문화와 젊은 세대의 문화와의 차이를 좁히지 않고 퇴사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호랑이161입니다.
우선 신규자 기본급여가 최저시급 수준이고 경직된 공직문화가 지금 세대에 반감이 있습니다
또한 연금은 국민연금 수준보다 못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화이팅입니다.
공무원의 가장 큰 장점은 연금인데 2030의 경우 연금보장이 거의 불가능이라는 것과
중소기업보다 낮은 급여문제, 여러 매체에서의 하위 공무원 무시 및 일반 행정직의 경우 동사무소에서의 다수의 진상민원에 못버텨 퇴사하는것으로 알고있어요
안녕하세요. 단아한테리어180입니다.
박봉에 공무원연금이 예전보다 점점 줄어들어
예전에 누리던 메리트가 없어져서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그리운물수리18입니다.
모든 직장이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고 그 단점이 장점을 이길 정도라면 그만두게되죠 좋은 직장이라도 본인한테는 너무 안맞을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