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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롭지만, 무던한 1981
슬기로롭지만, 무던한 198123.10.02

나이가 들어가며 점점 설레임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어가며 점점 설레임이 줄어드는 것 같은데요, 왜 그런걸까요?

호르몬 작용이 연관되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호르몬이 젊은 나이보다 덜 발생되기 때문인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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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그건 젊었을때 경험치가 쌓여서 그런겁니다.

    처음 하는일이 있다면 설레임이 생길겁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호르몬 문제가 아니라 삶에 너무 힘들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여유를 가지시고 좋아하는 일을 한번 찾아 보시는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조신한흑로208입니다.

    나이를 먹은만큼 수많은 일들을 경험

    하고 수많은 느낌으로 살아왔기 때문

    에 그보다 더한 새로운것을 만나기

    전에는 감흥도 별로 없고 설레임도

    없어요. 호르몬분비 감소영향도 있

    지만 뭔가 즐거운 일이 생기면 다시

    설레임으로 하루하루가 행복해지니

    누구든 만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