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가장 위험한 암”으로 하나만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사망률이 높은 암은 다음과 같습니다.
폐암. 전 세계적으로 암 사망 원인 1위입니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고 진행 속도가 빠릅니다.
췌장암. 초기 진단이 매우 어렵고 진단 시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아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간암. 간경변이나 B형·C형 간염과 연관되어 발생하며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은 국가와 성별에 따라 다르지만, 한국 기준으로는 다음이 흔합니다.
남성: 갑상선암, 위암, 대장암, 폐암, 전립선암.
여성: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 폐암.
갑상선암은 발생은 매우 흔하지만 대부분 진행이 느리고 치료 결과가 좋은 편이라 사망률은 낮은 편입니다.
암에 걸리면 반드시 항암치료를 하는 것도 아니고, 머리를 반드시 미는 것도 아닙니다. 치료 방법은 암 종류와 병기(진행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대표적인 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술: 초기 암에서 가장 흔한 치료.
방사선 치료: 특정 부위 암에서 사용.
항암화학요법: 전신 치료가 필요한 경우 사용.
표적치료·면역치료: 최근 많이 사용되는 치료.
항암치료를 하더라도 모든 약이 탈모를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항암제에서만 탈모가 생기며, 치료가 끝나면 대부분 다시 자랍니다. 또한 수술만으로 치료되는 암도 많습니다.
참고
National Cancer Institute
국가암정보센터 (Korea National Cancer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