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헤르페스 1형은 주로 입술이나 구강 주변에 발생하며, 주된 감염 경로는 감염된 사람과의 직접적인 접촉입니다. 수포가 없더라도 바이러스가 침을 통해 전파될 수 있어, 국을 같이 먹는 경우 전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포가 없는 상태에서는 전염력이 낮은 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성인의 약 80-90%가 헤르페스 1형 항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에 신경 쓰고, 특히 증상이 있을 때는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피부과나 감염내과 전문의와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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