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0대중반이고 요번에 취직을 하게되서 직장에 다니고있어요~
다닌지 열흘정도 되었는데 나이어린 사람이 저한테 초면에 반말을 하네요
계속 반말을 해요~제가 신입이라도 나이는 제가 훨씬 많은데 이렇게 반말을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이런 사람한테 어떻게 이야기해야할까요? 직접적으로 반말
하지말라고 이야기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선배이지만 그래도 존댓말을 사용해서 서로 간의 예의는 지켜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아무리 직장 선배라고 반말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기회를 봐서 반말을 하지말라고 말을해봐요~
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그럴때 다이렉트로 얘기해주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다만 기분나쁘다는 느낌으로 전하기 보다는 회사에서는 다른걸 떠나서 반말을 쓰는거 보다는 서로 존중하는 호칭과 말을 쓰길 부탁드린다고 웃으면서 얘기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여유있게 이이ㅑ기 해줘야 서로 민망하지 않으니까요. 정 안되면 팀장같은 윗상사에게 전달드리는것도 방법인것 같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런 부류의 몰상식한 사람들은 아무리 돌려서 좋게 이야기해도 결국 못알아듣거나 못알아들은척 계속 선을 넘을겁니다. 확실하게 불쾌함을 전달하셔요!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이야기를 분명하게 해아 합니다 아무리 직장에서는 선배라도 나이가 많은데 반말은 있을수가 없습니다 불러서 혼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