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현 과학전문가입니다.
비행기 모양을 보면
1.본체의 바퀴 달린 아래쪽 부위와 날개의 아래쪽 부위는 납작하고
2.본체의 창문달린 위쪽 부위와 날개의 위쪽 부위는 상대적으로 둥그런 모양입니다.
직선보다는 둥그런쪽의 겉모양 길이가 길기 때문에
1. 공기의 흐름이 납작한 비행기 아랫면보다 둥그란 위쪽의 공기흐름이 빠르다
2.공기의 흐름의 빠른쪽이 공기가 빨리 지나가서 압력이 낮다.
3.비행기 아랫면 공기는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고 윗면은 압력이 상대적으로 낮다.
아래쪽의 상대적으로 무거운 압력이 비행기를 받쳐주는 것입니다.
그 압력이 바로 양력 입니다.
비행기 속도가 빠를 수록 양력이 커지기에 비행기 같이 무거운 물체가 뜨려면 굉장한 속도가 필요 합니다.
사실 이건 과거의 양력에 대한 잘 못된 이론이고 실제는
달리는 차 안에서 손을 밖에 내밀었을 때 손바닥이 바닥을 향하도록 손날을 세우면 손이 뒤로 밀리지 않지만
손바닥을 점점 정면이 방향을 보게끔 각도를 틀면 바람에 저항에 손의 뒤로 밀리면서 또 오르는 듯 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으 실 겁니다. 그게 바로 양력의 가장 중요한 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