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 참전 미군들은 말씀하신대로 당시는 반전운동의 여파로 인해 사회적으로 냉대를 받았죠.
실패한 전쟁이라는 인식도 있었구요.
인식이 개선되지 시작한 건 베트남전에 대한 인식이 바뀐 거라기 보다는 군인에 대한 전체적인 인식이 올라가면서부터라고 봐야 합니다.
1990년대 초반의 걸프전의 압도적인 승리, 911테러 이후에 군인을 비롯한 안보나 안전관련 직업군들에 대한 재인식 등과 함께 베트남전 참전용사에 대한 인식도 개선됐다고 봐야 합니다.
그 일환으로 베트남전 참전 기념지 건립, 정부 차원의 복지 지원도 늘어난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