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짜 남자친구 마음이 알고 싶어요 진심
만날때 결혼하자고 저한테 말을 하고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1년 반이 되었으나 남자친구 주변사람을 한 번도 만난적이 없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두번 봤습니다
남자친구는 돌싱이예요
계속 만나면서 이게 맞나라는 생각도 들고 진짜 좋아하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남자친구 어머니랑 약속 잡고 만나려고 했는데 3번이나 전날 아니면 당일에 취소했습니다
속이 좁은걸 수도 있으나 저희 부모님 만날때 빈손으로 왔어요
음식 결제할때도 저희 아빠가 잘 먹었다고 했는데 그 말 듣고 놀랐다고 저한테 말하더라구요
원래 돈 쓰는 걸 아까워해서 그러려니 넘어가긴했는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전 남자친구도 부모님 소개시켜줬는데 너무 달라서요
진짜 좋아서 만나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자친구분이 돈에 있어서 좀 아끼시려는 성향이강한것같네요.
그리고 남자친구부모님을 뵙는약속이 3번이나 펑크나 났다는건 좀 문제가있어보입니다.
지인들도 아예안보여주는것도그렇고 뭔가 찜찜하네요.
아니면 남자친구에게 대놓고 궁금한상황들을 다 물어보세요.
그래야 님이 마음을정착하거나떠날수있을것같네요.
남자ㅣㄴ구가 결혼을 말하면서도 주변 사람과의 연결을 꺼리고 예의나 배려에서 아쉬운점이 반복된다면 그의 진심과 태도를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말보다 행동이 중요합니다. 사랑은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미래를 준비해가는 과정입니다. 혼자만 애쓰는관계는 결국 마음을 지치게 합니다. 이 관계가 내 삶에 안정과 행복을 주는지 냉정히 들여다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결혼을 말하지만 행동이 뒷받침 되지 않네요 특히 3번이나 이유없이 취소는 의자가 약한것으로 보입니다. 결혼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줘야한다고생각합니다. 지금 질문자님 내용을 보면 관계에 대한 진지함과 책임감을 찾기가 힘드네요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결혼은 제2의인생! 다시 태어난다고 할만큼 인생에서 중요한 문제입니다. 많이 생각하시고 찜찜한게 있음 많이 고민하셔야해요. 지금 잘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두분 사이의 관계를 다 알수없지만 글에서만 봤을때 왜 고민하시는지 이해가 됩니다. 고민되실만 하고요. 우선, 부모님이 2번 보고 뭐라고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부모님의 연륜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부모님께서 혹여나 반대하실때는 저는 무조건 10번이상 숙고해야한다고 봐요.
결혼해서 둘만 좋으면 될거 같지만 이혼 부부나 부부싸움의 다수가 생각보다 집안 문제가 많습니다. 고부갈등, 장서갈등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겠죠! 특히, 남자쪽 집안 분위기가 내 미래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쪽 어르신들을 왜 3번이나 못 보게 되었는지 이유를 설명 들으셨나요? 납득이 되셨는지요. 보통 어려운 자리고 첫 이미지 문제라 서로 잡힌 약속을 어지간해서 취소하기 어려울거 같은데 왜 그런일이 반복되었는지 이유를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모님을 뵈면서 밥 사드리고 잘 먹었다고 하는게 왜 깜짝 놀랄 일이지요? 저는 그런 반응이 더 놀라운데요? 그럼 부모님이 밥을 샀어야 하나요? 아님 뭘 밥을 다 사냐 겸양을 하셨어야 하나.. 깜짝 놀란 이유에 대해서도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또, 부모님을 처음 뵙는데 빈손이라니.. 실례지만 돌싱이시면 나이가 적지 않고 사회생활도 해보셨을텐데 놀랍습니다. 부모님께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부족하거나 그런 면에 둔감하거나 엄청난 짠돌이거나 여자친구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거나 무튼 어떤 이유든 다 힘드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단 말이 있습니다. 이런 면이 연속성이 있을거 같은데 객관적으로 잘 살펴보셔요.
마지막으로 첫 시작때 결혼을 염두해두고 만나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결혼은 그 사람이 해주는게 아니라 내 선택이죠! 결혼 할 만한 사람인지 치열하게 재보고 살펴보고 무슨 일이 생겨도 내 결정에 후회가 없겠다 싶음 해야 합니다. 이 사람의 장단 중에 단점도 내가 감당할 수 있겠다 싶어야 해요. 제 친구는 결혼하지마자 상의도 없이 신랑이 사표쓰고 지금 1년째 놀고 있습니다. 별일이 다 있더라고요. 그리고 돌싱이시면 사유가 있을텐데 그런것까지 잘 살펴 현명한 연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연애때 작은 흠이 결혼하면 눈덩이보다 크게 다가와 큰 문제를 만듭니다. 뭔가 걸리는 점이 있으면 연애때 내가 감당가능한 문제인지 꼭 체크해보시고 큰 일을 결정하셨으면 해요. 화이팅!!
1년 반이면 짧지 않은 시간인데 주변사람들 한번도 못만나보셨다니 뭔가 이상하긴 하네요 어머님 만나는것도 3번이나 취소했다는게 좀 그렇고 질문자님 부모님한테 빈손으로 오고 계산할때 놀란다는 것도 좀 아닌것 같아요 결혼하자고 말만 하고 실제로는 진지하지 않은 느낌이 드네요 돌싱이라서 더 신중해야할텐데 오히려 성의없게 행동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진심으로 질문자님을 생각한다면 본인 주변사람들도 소개해주고 어머님 만나는것도 미루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지금 느끼는 의심이 맞는것 같으니 한번 진지하게 대화해보셔야겠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남자친구가 뭔가 속이고 있는것 같아요 특히 남자친구 어머니랑
약속잡고 그리고 3번이나 약속을 당일에 취소한것은 아무래도 뭔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음식결재 같은경우에도 남자측에서 대부분 결재를 기본적으로
하는데요 그런데 이상한 말을 하는것을 보니 아무래도 관심이 없는것 같아요 그냥
즐기기 위해서 만나는것 같습니다
이건 아닌것 같네요.
결혼하자는 말은 작성자님을 잡아두려는 족쇄와 같은 것이고
정작 그 남자는 결혼을 서두를 이유도
하고 싶은 마음도 없는것 같습니다.
자기 부모에게 소개하는 자리를 3번이나 취소했다는 것은 애당초 자기 부모에게 말도 안꺼낸 거구요.
여자부모님께 인사드리는데 빈손에 결재하는것에 아까워 한다는것은
기본도 안된 사람에 결혼에는 관심도 없는 사람입니다.
시간낭비 돈낭비 하지마세요.
1년이상 만났다면 짧지 않은 시간인데 주변사람들 한번도 못만나보셨다니 뭔가 의심할수밖에 없네요
어머님 만나는것도 3번이나 취소했다는거는 정말 이해할수없는 행동이라 봅니다
친구와의 약속도 그렇게는 안하겠는데 너무 예의가 없는것같아요
부모님만날때 빈손은 이해하겠는데 식사값을 계산안한건 도무지 이해가...아무리 돈을 아낀다고하지만 쓸때는 써야하는데 그런 상황에서 안쓰면 언제 쓴다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솔직히 왜 만나고있는지 모르겠네요..결혼하면 마음고생 맏ㅇ이할듯합니다
다시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돌싱 이유가 어느정도 보이는 거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배려와 이해심아 부족하고 이기주의 성향도 있는 거 같고 돈 쓰는 걸 아까워하는 경우 연인을 만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남자친구에 대한 신뢰를 하지 않고 많은 부분에 의심하는 거 같은데 그런 상태에서 결혼은 절대 하지 못하며 지금 관계가 발전하지 않으면 결국 헤어지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남자친구 어머님 3번이나 약속 취소는 일부러 의도한 것으로 보이며 약속은 사람 관계에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3번이나 취소한 것은 절대적으로 믿음이 안갈 수 밖에 없습니다.
보통의 남자들은 이성을 사귀게 되면 친구나 지인에게 보여주고 싶어 안달이 나죠
돌싱에다 누구도 소개해 만난적 없고 남자쪽 부모님도 3번이나 약속 취소되고ᆢ
뭔가 수상합니다
원만한 성격이 아닐수도 있고 주변사람들과 소통없는 성격파탄자 또는 외톨이일수 있으니 저는 이런분과는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의 진지한 결혼에 대한 입장에 비해 남자친구의 입장은 말과 많이 딜라 보입니다. 아무래도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본인이 돌싱이다보니 결혼에 대해 보다 신중해야 하는 입징이긴 하지만 질문자님과 만나온 1년 반이라는 긴 시간동안 본인의 주변 사람을 한 번도 소개시켜 주지 않은 점이나 부모님께 소개시키는 결코 가볍지 않은 자리를 전날 혹은 당일에 여러번 취소한 부분은 많이 결례가 되는 부분이고 이상한 부분으로 신중함 보다는 뭔가 감추고 있나 하는 의심을 가져오는 행동입니다.
저라면 어떻게든 남자친구 주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실제 남자친구가 돌싱이 맞는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구요. 그 전애 왜 이혼을 했는지도 직접 알아볼 것 같아요.
지금 삼성이라는 국제적 글로벌 기업이 탄생한 배경에는, 기업을 키우는데 1원 1초라도 아껴 써야한다는.. 그러한 정신이 바탕이 되어서 이루어진것입니다...
즉, 질문자님의 인생은 소중한 것입니다... 남자친구를 만나는 것도 질문자님의 미래를 위하여 아주 소중한 일입니다. 이런 일에 1원 1초라도 헛되이 질문자님의 인생자원을 허비해서는 안됩니다...
남자친구의 그런 면이, 자괴감이 들정도라면 헛되이 1원 1초도 더 이상 할애하지마시고, 제대로 된 상대를 어떻게하면 만날수 있을지 연구하는데 1원 1초를 쓰시기 바랍니다...
충분히 그런 생각과 의심이 들만한 상황들인 것 같네요.
그런데 여자친구의 부모님이 ‘잘 먹었다’고 말한 것이 왜 놀랄 일인가요…? 이해가 되지 않네요.
남자친구에게 그게 왜 놀랄 일인지 한번 물어보세요.
아직 남자친구분에 대한 마음이 크고 결혼할 생각이 있다면 다시금 남자친구 부모님과의 약속을 잡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약속 잡는 것을 미루거나, 전날, 혹은 당일 취소한다면 작성자님과 정말 결혼할 생각이 있는건지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