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이나 민주당은 국민들이 볼때는 경제가 침체되고 어려운 시기에 협치가 없는것 같이 보여요?
왜 우리나라 정당들은 매일 싸우는 것처럼 보이나요, 서로가 협치는 안하고 무슨일이든 반대하기 위해서 있는것처럼 보여요, 경기가 침체되고 어려울때 협치도 보여줘야 국민들이 안심할것 같은데 말이죠.
저역시도 똑같은 마음입니다. 왜 그렇게 자기들 밥그릇만 챙기는지 국민들이 뽑아준 국회의원들인데 국민들을 위해서 일을 해야 되는데, 자기들만 살겠다고 상대방을 깎아내리고 비난하고 뭐 하루 이틀도 아니니깐 별로 신경도 안 쓰입니다. 결국에는 같이 상생은 절대 없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말처럼 정치권을 보면
개인적으로도 답답함을 많이 느낌니다
여야가 상대당을 비판하고 뒷다리
거는 형태의 권력욕에만 취해있다
보니 수평선으로만 대립하고
정치권의 변화도 없는듯 합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건 투표를 통해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수밖에 없는듯
합니다.
정치권이 서로 싸우는 모습이 국민들에겐 답답하게 보여요.
하지만 실제로는 협력하려는 노력도 있겠지만, 이익과 이념 차이로 협치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국민들이 힘든 시기일수록 정치인들이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국민들도 안심하고 지지할 수 있는데, 아직은 그런 모습이 부족한 게 현실이죠.
정치권이 좀 더 성숙해지고 국민을 위해 협력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봐요.
질문자님 말씀을 동감합니다~~ 현제 국민들은 하루하루가 지내기기가 얼마나 힘든데 한가롭게 서로 험담에 일삼고 있네요 세금이 아깝네요~~~
요즘에 국민의힘을 보면은 민주당과 협치를 하는것이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헌법재판소에서 나온 탄핵심판을 아직도 탄핵반대라는 당론이 변하지 않고 있네요
정당 간 갈등은 견제와 균형이라는 명분도 있지만 정재 국민 눈에는 정쟁으로만 비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경제가 어려울 때는 실질적인 협력보다는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는 모습이 더 부각되죠.
국민 입당에서는 협치와 책임 있는 자세가 절실한 시기인데 정치권은 여전히 부족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