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슨 못을 밟았다면 파상풍 주사를 맞는 게 좋아요. 파상풍은 치명적일 수 있는 질병이에요. 보건소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어요. 부작용은 거의 없어요. 간혹 주사 부위가 붓거나 열이 날 수 있지만 곧 사라져요. 보건소에 가면 간단한 문진 후 주사를 맞게 돼요. 전 과정이 10분 정도밖에 안 걸려요. 주사 맞고 나서 15-30분 정도 관찰 시간을 가져요. 파상풍 예방접종은 10년마다 추가 접종이 필요해요. 마지막 접종 후 5년이 지났다면 이번 기회에 추가 접종을 받는 것도 좋아요. 상처가 깊거나 더러운 경우엔 꼭 접종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