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너~~~무극단적으로 말고, 자신의 키에 맞게 표준 몸무게에 두 유형 각각 플러스 마이너스 13에서 17정도로 한다고 한다면, 마른것과 뚱뚱한것중 어느게 더 건강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건강에는 당연히
마른 체혀잉 더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마른 체형은 대사성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더 낮습니다.
그리고 마른 사람들이 더 장수하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
특별히 표준 체중의 범위 내라면 뚱뚱하든 마른 것이든 크게 문제 없습니다.
또한 너무 저체중이라면 그에 해당하는 원인에 대한 해결이 더 중요할 수 있으며,
고체중이라면 체중 조절 필요합니다.
둘 중에 무엇이 더 나쁘다 좋다라는 것 자체가 전혀 다른 항목들에 대한 비교가 될 수 있어 애매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질병이 없다는 가정 하에 마른 것 보다는 적당히 뚱뚱한 것이 의외로 적당히 마른 상태 보다는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이 낮기 때문에 더 낫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의학적으로 비만의 역설이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
어렵습니다만, 극단적인 것중에서는 마른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적당한게 가장 좋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대부분의 성인병의경우 비만인경우에 많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체중이 너무 줄어들어도 몸의 대사과정에 문제가 생겨서 건강에 좋지 않을수 있습니다.
정상몸무게에서 약간의 차이는 건강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가능하면 정상몸무게를 유지하는것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비만이나 과체중보다는 약간 마른 것이 건강에는 더 이롭습니다. 체중이 정상보다 많이 나가는 경우는 심장이나 뇌혈관질환, 암의 위험성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