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성수 안에는 소금이 녹아있습니다
지금은 소금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만 , 성수의 유래를 보면 소금은 인간이 먹을수 있는 유일한 돌이며 꼭 섭취해야 하는 것이며, 녹아서 사라져도 증발시키면 다시 나타나기때문이 그리스도의 불멸성과 부활을 상징하는데에 일맥상통 합니다
소금은 인간에게 필수적인 물건이며 충성과 우정의 맹세로 소금에 대고 맹세를 하였으며 많은 종교가 신에게 바치며 기도하는 물건 중 소금이 포함되어있었음이 기원입니다
즉 성수는 성스러운 물로써 하느님과 이스라엘과 영원한 계약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