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랑 같네요 ㅠㅡㅠ
아무래도 쓴맛이 나는 항생제이다보니
항생제를 먹으면서부터 아이들의 약거부가 시작되더라구요~
20개월쯤 되었으면 말도 어느정도 알아듣고 하는 시기인데 만약 그렇다면 이제는 아기를 살살 꼬셔야해요 ㅋㅋ
우리 어릴때 한약같은 쓴약 먹고나면 사탕 받아 먹었듯이 말이죠~^^
“**야 약 꿀꺽꿀꺽 먹고 쓰니까 엄마가 바~로 달콤한 사탕줄께 한번 먹어보자 어때?”
이렇게 말이죠
물론 사탕은 많이 먹으면 안좋으니 처음에는 아이가 좋어하는 간식 젤리, 마이쮸 등으로 유혹해보시고 잘 통한다 싶으면 그 뒤로는 자일리톨캔디 같이 치아에 부담없는 걸로 줘보세요
저는 그렇게해서 조금씩 달래서 지금 37개월인데 약에 대해 크게 거부없이 잘 먹고있네요^^
부디 성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