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지표에서 총발행량 거래량 시가총액 등등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건가요 ?
제가 GALA와 MIX를 유심히 보고있습니다.
총발행량이 GALA가 350억개이고 MIX가 100억개입니다.'
총발행량이 적은게 희소가치가 더 높아서 그래프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하면 맞는건가요?
시가총액은 총발행량과 결부지어서 어떻게 이해해야 맞는건가요?
(시가총액이 낮아야 좋다고 하던데 왜 낮아야하는지.....시가총액이란 한마디로 뭐라고 이해하면되는지 누가 깔끔하게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ㅠ)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총발행량이 많을수록 해당 코인의 가치가 향후에 희석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거래량이 많을수록 해당 코인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 관심이 호재인경우에는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이 높겠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하락을 할 수 있어요.
시가총액이라는 것은 이 총발행량 중에서 현재 재단에서 유포하여 유통되고 있는 코인의 수량에 보통은 바이낸스의 기준거래가격으로 곱하여 산출하게 되는 것을 말해요. 시가총액이 낮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좋은 것은 아니며 코인을 발행하는 재단의 활용도가 높을수록 좋은 것이라고 보시면 되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발행량이 적어야 가치 등이 평가받을 떄에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만 항상 좋다고만은 볼 수 없습니ㅏㄷ.
시가총액이 낮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의 평가가 낮다는 것으로
좋은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코인의 총발행량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코인이 총발행량이 천문학적이라면 아무래도 너무 몸집이 크다보니
쉽게 오르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적당한 총발행량이 투자자의 입장에선 더 유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