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300일을 사귀고 헤어진지 거의 2주가 다 되었는데 계속 생각나고 보고싶고 무엇을 할때마다 계속 생각나서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다시 붙잡아 봐도 잡히지 않는건 같은데 전여자친구도 아직 마음이 있는 것 같기도 하면서도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전여자친구한테 남자들이 연락이 오는데 뺏길까봐 너무 불안하고 걱정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리니로입니다.
해볼거 다해봐야 후회를 안하더라구요
하고싶은거 다해보세요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다 하고 후회하는게 미련이 덜남아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그정도 마음이면 연락하세요. 후회하지 마시구요 다시 시작 하고 싶다고 고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