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저희 집은 어머니 환갑때 사진관에 들러 손주들 포함해서 다 같이 가족사진 찍어서 액자로 만들어 부모님께 드렸어요
또 사진 짝은 후 미리 예약해서 강릉에 숙소 잡아서 자녀들 다 휴가내서 다같이 여행갔습니다. 여행하며 맛있는 음식도 멋고 여행지마다 사진 찍어 인화하여 나눠 가졌습니다. 명절때는 형제들끼리 처가/친정 가느라 만나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가족들이 다같이 여행가는 것도 쉽지 않은 기회라 부모님들도 좋아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