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입사했는데 이해가 안될정도의 꼰대 상사가 있습니다 다 돈벌러온 사람들인데 무슨 군대온거 같이 사내 문화가 막내가 다 해야한다는 식입니다 퇴사가 답일까요?
안녕하세요. 스마트한후투티45입니다.
절이,싫으면 중이 떠나야합니다 신입이 회사 문화를 바꾸는건 무리입니다 잘 샹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이성적으로 대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업무평가에서 좋은
피드백을 받아 보세요
명확한답을 받고
기대사는게 편한 직장생활이거든요
꼰대기질 상사는 변화시키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자가 그런 꼰대든 직장상사땜에
퇴사하는건 반대합니더.
어디가도 그런 잉간들이 있기 때문입니더.
그리고,솔직히 억울하지 않아요?
아무리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떠나냐지만.
그 잉간이 꺼져야지 질문자가 떠난다는게....
일단 그 꼰대랑 퇴근하고 같이 단둘이 식사하든
술한잔 하세요...그리고 맘에 둔 이야기 하세요..
직장생활 훨씬 나을겁니더.
안녕하세요. 귀여운여치132입니다.
중소기업이면 그냥 욕 한사바리 박아주고
다른 직장으로 이직하면 되는데
작성자님이 힘들게 가신 기업이면 쉽지 않네요.
솔직히 박혀있는 돌 꼰대들이
윗사람들 아부잘하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