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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23.01.03

싫어하는 음식을 주는 상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싫어하고 못 먹는 음식들이 좀 있는데 상사가 쉬는 시간에 자꾸 그런 음식들을 줍니다 🥹

먹기 싫어서 아 괜찮다고 하며 거절을 하는데 예의 상하는 줄 알고 계속 권합니다

몇 번은 먹긴 했는데 쭉 억지로 먹어야 하는지 ..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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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1.03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싫어하는 음식이라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좋아하는지 알고 계속 권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선한극락조167입니다. 마음 속에 담아둿다가 서로 상처를 입을 편보다는 솔직하게 애기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아한스사35입니다.

    맞기 싫은 매는 참아도 먹기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고 했습니다.

    사실은 제가 이거 못먹는 음식이라고 죄송하다고 솔직히 말하시는게 좋을거 ㄱ같아요^^


  • 안녕하세요. 신나고즐겁고활기차고아름다운나입니다.

    저도 가리는 음식이 있는데 회식이나 식사자리에 그런것들이 나오면 싫어해서 안먹는다고 합니다

    그냥 싫은거 싫다고 이야기하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