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에서 E는 햇빛형, I는 달빛형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MBTI에서 흔히 E는 외향형, I는 내향형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런데 단순히 “E는 말이 많고 활발한 사람”, “I는 조용하고 소극적인 사람”이라고만 이해하면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E는 외향이라기보다 햇빛 같은 성향

I는 내향이라기보다 달빛 같은 성향으로 이해하면 더 쉬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E 성향은 사람들과 함께 있거나 대화하고 활동할 때 에너지가 바깥으로 퍼지고, 주변 분위기를 밝히는 느낌이 있습니다. 반면 I 성향은 혼자 생각을 정리하거나 조용한 시간을 보내면서 에너지를 회복하고, 안쪽에서 깊이 비추는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궁금합니다

MBTI에서 E를 햇빛형, I를 달빛형으로 비유해서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또 E와 I를 단순히 외향·내향으로만 보기보다, 에너지를 얻고 회복하는 방향의 차이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한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습니다. 햇빛이 양성 느낌이 있고 양 기운이 있다면 그것은 밝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구요. 달 같은 경우는 조금 음성 느낌이 있고 음 기운이 있기 때문에 아이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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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둘은 심리학에서 말하는 심리적 에너지 흐름의 차이를 설명하는 용어로써 님께서 위에서 설명하신 것이 다 맞습니다.

    그런데 햇빛형 달빛형 이란 것은 좀 뜬금없는 듯 합니다.

    시적인 표현이긴 하지만 내외향성에 대한 표현에는 안 맞는 말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