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PET-CT 검사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하여 신체의 생리적, 생화학적 변화를 영상화하는 핵의학 검사로, 방사선 피폭의 위험이 있어 꼭 필요한 경우에 제한적으로 시행하게 됩니다. 검사 주기에 대한 일률적인 기준은 없으나, 암 병기 설정 및 추적 관찰 목적으로는 6개월에서 1년 간격으로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검사 필요성은 환자의 증상, 질환의 특성, 치료 경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년 내 재검이 처방된 것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시어 검사 필요성과 방사선 피폭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불필요한 검사는 자제하되,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라면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질병 치료에 도움될 것입니다. 검사 관련 궁금증은 주치의와 상담을 통해 해결하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