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하던 억울한 정직원 입니다. 첫 입사후 근태가 안좋았던거 솔직히 인정합니다.
일하던 가게에 최근 일하는 멤버가 바뀌면서 일하는 시간때도 야간에서 주간으로 바뀌었습니다. 해고당한 달에 지각 몇 차례해서 지각하면 퇴사하는거로 각서를 작성하였는데 해고당한 날 지각을 5분정도 했었는데요. 당시 출근하자마자 해고를당한게 아니고 퇴근하고 집에가는데 해고통보 당했습니다.
직장에 이런 경우 너무 처음이라서 당황 스럽고 너무 슬프네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하고 월급도 첫 입사에 근로계약서 만큼 다 맞게 해주신줄 알았는데
말로만 행동 하시고 변하는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특히나 전 누구 보다 더 일하고 더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욕이나 먹고 저녁시간에 트레이크 타임에도 밥을 제대로 먹는시간도 없었습니다.
사실상 저희 근로계약서에 브레이트 타임이 2시간써 있지만..지켜 지지 않는 부분때매 직원들이 밥을 제대로 편히 먹지도 못했습니다. 이런부분이 너무 많이 있다보니깐 너무 억울하고 지각한 이유로 사람을 여태 쓰시더니 아쉬운게 없으셧는지ㅠ
미리 통보 하나도 없이 퇴근길에 문자로 해고 통보 받았습니다.
전 이런상황에서 너무억울하고 여태 뭐했나 생각 할 정도로 제가 이거 밖에 안되나 생각이 들어 질문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