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천!따봉!쥬고받아용!입니다.
저는 너스레를 떨면서 돌려 말할 거 같아요
아무래도 15살이나 나이차이가 있으시고 돌직구로 말씀 하시게 되면 그 분이 고쳐야지 보다는
대든다고 생각하실 것 같아서요
방구+트림을 할 때는 오늘 점심 뭐 드셨어요~ 아주 소리가 요란하시네 이러시며 너스레를 떤다던지,
카톡 소리날때 마다 카톡이 자주 오는 것 같네요 누구한테 온거에요? 이런식으로 물어보시면
눈치 껏 안할 것 같은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