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의 오차범위는 무엇을 말하며 객관적인 신뢰성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요즘 너도 나도 여론 조사랍시고 여론 조사기관이 전화 등으로 조사를 하고 언론에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생각을 모아서 한눈에 그 결과를 나타내는데는 여론조사기관의 가공이 필히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수치니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다듬을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여론조사기관이 '오차범위 몇프로'라고 말할때 어떤 경우를 말하고 여론조사기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려면 어떤게 필요하며 현재 대한민국의 여론조사기관중 어떤 업체가 가장 신뢰성이 있을까요?
허위, 조작된 여론조사 결과를 유포했을때 형사처벌은 할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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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전문가가 아니기에 아래 질문에 대한 답변만 달고 사라질게요~
1- 현재 대한민국의 여론조사기관중 어떤 업체가 가장 신뢰성이 있을까요?
현재 가장 투명하다고 생각되는(주관적) 설문조사 업체는 DID라는 블록체인 기반의 모IT기업 이라고 생각합니다.
업체 광고 1아니기에 회사 이름은 못 밝히겠네요! 신고먹을까봐 :(
DID라는 것이 쉽게 말해 '분산 아이디'라는 것인데요!
중앙 시스템의 통제를 받지 않기 때문에 완벽한 탈중앙! 익명성 보장에 매우 좋아서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지만
특히 설문쪽에 특화되어있던 것 같아요. 기사도 찾아보니 앞으로 더 상용화가 된다면 투표에도 쓰일 가능성이 있다네요.
무튼 저는 그곳 설문은 100%까진 아니어도 어느정도 신뢰하고 직접 참여도 하고 관전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