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특성상 인력보충이 필수인데 자꾸 신입사원 채용도 안하고
남은 인력으로 해결하려고만 합니다.
남은 사람들만 개고생하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새로운일을 받지마시고 일을 지시하면 못한다고 하세요
회사에 계속 어필을해야지 충원이라는걸 생각할것같아요
사람없어 일처리 못하면 고생해서 일하고 욕만먹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인원이 빠져도 일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안됩니다. 그렇게되면 그 빈자리는 영원히 사라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인원이 부족하여 일이 자꾸 꼬이는걸 보여줘야만 채용할겁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가만히 일을 해결하면 회사에서는 모릅니다. 계속 인력 보충 요구를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글쓴이가 너무 능력이 있어서 그걸 다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회사에서 생각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맡아서 하는 일을
몇 개는 펑크를 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충원해 주던지 아니면 월급을 올려 달라고 하든지 하세요 그렇게라도 안 되면 단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함께 근무하시는 팀원들 모두 질문자님과 같은 생각이시면 태업을 하자고 하세요.
일은 하시되 하는둥 마는둥 하는거죠.
태업~~
그렇게 하면 느끼는 바가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믿음직한지식답변가입니다.
사실상 모든 회사가 그렇습니다
남는거보단 빠듯하게 운영을 하려고하죠... 어쩔수없습니다 기업인들은
안녕하세요. 느린사슴901입니다.
과도한 업무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회사에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업무량과 업무 성과를 비교하여, 과도한 업무량으로 인해 업무 성과가 저하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또한, 직원들의 설문 조사 등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회사에 전달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