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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도
심우도

울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보면 유독 자전거도둑 또는 사기 치려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참 궁금하네요...

제가 일본 살때도 그 정직하고 친절하기로 유명한 선진국 일본에도

유독 자전거 만큼은 도둑들과 사기치려는 인간들이 적지 않아

보통의 자전거열쇠로는 불안해서 큼직하고 무거운 자물쇠로 잠궈 놓고 ㄷ

어딜 잠깐 멀리 다니더라도 참 안심하기가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전세계 어딜가도 거의 마찬가지구나 싶더군요

친척이 많은 미국을 자주 방문 할때 한번은 특이한 접이식 자전거

브롬톤 처럼 생긴 아주 싸구려 짝퉁 브롬톤을 가지고 미국 방문한적 있었을때도

꽤 오래쓰고 낡고 싸구려 유사브롬톤 마져 도둑 맞을뻔한 위기를 당한적도 있을만큼

이건 유럽도 3초마다 한대씩 도둑질 당한다고 하는 선진국이 많은 유럽 대다수 국가도 그렇고

유독 참 자전거는 훔치는 대상으로써는 만만한 대상인가보구나 싶더군요

우리나라도 특히나 제가 활동하고 있는 자전거 카페회원님들 경험들 보게 되면

유독 다른 물품들 컴퓨터 휴대폰 전자제품 등등 또는 다른 기타의 여러 물품들 거래 보다

자전거는 특히나 참 도둑들 내지는 이걸 상대로 돈벌이 사기칠려 하는 상대들이

너무 많아 유독 자전거는 전세계적으로도 보면 좀 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유독 다른 물품들 보다 자전거가 심해 보인다는 건 저의 편견일련지는 모르겠으나

거참 자전거라는 것에 어떤 점이 눈독을 들이기에 유독 저리 심한걸까 싶은?

좀 질문 치고는 좀 이상한 질문일찌 모르겠으나 여러분들 생각 여쭙는 차원에서 올리는 글 한번 올려 보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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