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미 예전에 두번정도 도난당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시중가 50만원, 70만원 짜리를 도난당했었는데
그땐 접이식이 아니라 외부에 세워두고
자물쇠도 튼튼한 걸 달아뒀는데
어느날 자르다 실패한 자국이 남아있길래
더 튼튼한 걸 달았습니다
그런데 결국 이틀뒤에 가져가더라구요
그후 접이식을 구매해서 집안에 보관중인데
왜 우리나라는 유독 자전거 도난사건이 많을까요?
안녕하세요. 목마른고래146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휴대가 간편해서 그런듯요
자물쇠만 제거해도 타고갈수있고
자전거 자체에만 있어도 그냥들고감
안녕하세요. 까망이입니다.
도난당하신 피해자님이 마음 먹기에 따라 도둑 잡는 것은 별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신고만 하면 주변 cctv 추적으로 충분히 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너무 비싼 자전거가 아니시란 생각에 신고 안하시니 도난사고가 반복되는 것 같아요.
신고를 한번 고려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