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증상이 HIV 초기 증상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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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겨드랑이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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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되는 성관계 이후, 딱 3주가 지난 시기이고, 관계 전에 걸렸던 코~목감기 가래가 조금 남아있는점 말고는
조금 피곤하기는 하나, 몸살 증상이나 무기력증, 식욕 감퇴, 체중 감소 등 다른 증상은 따로 없는 상황입니다.
기존에 헤르페스 2형에 감염되어 있었고, 1년 넘게 지나, 재발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평소에 몸을 상세히 살펴보지는 않아서 원래 자주 생기던 피부 증상인지 잘 몰라서 사진 첨부하였습니다.
1. 상기 피부 증상이 HIV 초기 증상이랑 관련 있는 증상일까요 ?
2. 구강 성교는 콘돔 없이 하였고, 상대방 혀에 피어싱이 있었습니다. 이후 관계는 콘돔을 착용하고 하였습니다. 구강 성교로 인한 전파 가능성이 있을까요 ?
3. 4주 째에 항원항체 검사 시, 정확도는 몇 %정도 될까요 ?
4. HIV 초기 피부 증상이 제 경우와 같이 몇몇 곳에만 특정하게 발생할 수도 있을까요 ?
5. 헤르페스 등 기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HIV 감염 가능성이 높아질까요 ?
이상입니다. 걱정되는 마음에 질문이 많아졌습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1. 가능성이 절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크게 연관성이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2. 구강 성교를 통해서 HIV가 전염될 위험성은 매우 낮습니다.
3. 통계마다 차이가 있지만 약 95%의 정확도를 가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 가능하긴 합니다만 비특이적입니다.
5. 크게 관계 없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
1.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할순 없지만 검사 받아보시는것을 권유드립니다.
2. 점막끼리의 접촉이므로 가능성이 있습니다.
3. 검사 방법에 따라 다르고 간이검사는 6~8주정도에 검출됩니다.
4. 증세에 따라 다르므로 가능합니다.
5. 직접적인 원인은 되지 않지만 면역력 저하되있는 경우 가능성이 높아질 수는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피부과 전문의 노동영 의사입니다.
몸통에 발생한 빨간 점 때문에 고민이시군요.
HIV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몸에 빨간 점이 생기는 것은 보통 '체리 혈관종(cherry angioma)' 또는 '노인성 혈관종(senile angioma)' 이라고 부릅니다.
성인이 된 후 점차 피부과 노화되면서 생기는 작은 양성종양에 속합니다. 조직검사를 해서 보면 작은 모세혈관들이 뭉쳐져 있는 소견이 관찰됩니다.
양성종양이라 그대로 둔다고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건강상에 다른 문제 때문에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미용적인 이유로 제거를 원한다면 혈관 레이저를 이용해 비교적 쉽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근처 피부과 전문의 진료를 받고 원하시면 치료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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