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3살 대학생입니다~제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어리구요
여친은 대학이 멀리있어서 주말마다 만나는데 한시라도 연락이 안되면 저는
10통도 아니 받을때까지 전화하는 습관이 있어요~그래서 여친이 지친것같아요
술을 마시러 친구만난다고하면 의심부터 들더군요~이런건 집착인거죠?
집착이 심한거 어떻게 고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쾌활한타킨236입니다.
집착을 한 번 시작하게 되면 그것을 고치는 것이 많이 어렵습니다.
불안한 증상으로 인해 계속 확인을 하려고 하는 것인데, 그녀를 사랑하신다면 최대한 먼저 연락을 해서 그녀가 안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밝은치와와78입니다.
여자친구를 많이 사랑하는 마음은 이해하는데요.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뭘까요? 그사람을 구속하는게 진정한 사랑일까요? 진정한 사랑은 내가 상대방을 배려해주고 아껴주는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들었습니다. 너무 구속하진 마세요. 정말 사랑한다면 여자친구를 믿어주시고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지금 조금씩 고쳐보세요
계속 문자보내던걸 5분씩만 숨을 돌리고 보내자
핸드폰통을 만들어서 여자친구가 연락이 안될때 한번만 문자
보내고 그통에 넣어놓고 잠궈두고 1시간 있다가 꺼내는 방법등등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러다 보면 점점 시간이 길어져서 지금처럼은 하지 않을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