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살려고 하는데요.
요즘은 비혼식 같은 것도 하고, 축의금을 따로 받기도 하더라구요.
근데 나 혼자산다고 하고 굳이 비혼식을 열어서 축의금을 받는 것도 너무 계산적인 것 같은데
이제까지 뿌린 축의금들 생각하면 받아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비혼식을 하면 주위에서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볼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아직 비혼결혼식 사례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본인이 청첩장도 돌리고한다면 내는사람있겠죠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대부분이 축의금 할때 돌려받는다고 생각들 하긴 하겠지만 본연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면 주면서 끝나는 축하의 의미로 보시는게 어떨까싶네요. 또한 비혼이더라도 다른 경조사가 생겼을때 보답받을 수도 있으니깐요.
안녕하세요. 공정한삵201입니다.
경사나 경조사 같은 큰 일이 있을경우 지인들에게 도움을 받을수 있지만
비혼식 같은경우 지인들이 생소할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오시는분들은 축의금을 따로 받을수 있을듯 하지만
주위에서 시선이 좋지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