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짧게 만났지만 많이 좋아했던터라 헤어지고 나서 마음이 많이 힘드네요 갑작스러운 이별이라 당황하고 처음엔 괜찮다가 시간이 지나니 더 마음이 안좋네요...
그냥 받아드리고 마음껏 슬퍼해야 이 속상함이 사라질까요 상대방이 날 그만큼 좋아하지 않았다는거에
속상하네요 재회는 바라지도 않고 빨리 이겨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