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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다이어트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까요?

스트레스가 다이어트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까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인데, 평소 입맛도 없어지고, 배 안고픈적이 많잖아요. 강제 다이어트가 되는데요. 아무래도 영향이 있을것 같아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예은 영양전문가입니다.

    스트레스를 받게돠면 폭식이나 절식 등의 증상으로 나탈 수 있기때문에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

    1. 코티솔 증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체내에서 코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코티솔은 체지방 축적을 촉진하고, 특히 복부 지방을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코티솔 수치가 높아지면 체중 감량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2. 식욕 증가

    스트레스는 식욕을 증가시키고, 특히 고칼로리, 고지방 음식에 대한 갈망을 높입니다. 이는 과식과 폭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흔히 "스트레스 먹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3. 혈당 불안정

    스트레스는 혈당 수치를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혈당이 급격히 변동하면 에너지 수준이 불안정해지고, 피로감과 허기를 더 자주 느끼게 됩니다. 이는 다이어트를 지속하는 데 방해가 됩니다.

    4. 신진대사 저하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신진대사를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신진대사가 느려지면 칼로리 소모가 줄어들어 체중 감량이 더 어려워집니다. 또한, 신체의 대사 기능이 저하되면 에너지가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5. 운동 동기 감소

    스트레스를 받으면 운동을 할 동기가 줄어들고, 신체 활동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운동은 다이어트의 중요한 부분인데, 스트레스 때문에 운동을 거르게 되면 체중 감량이 더디게 진행됩니다.

    6. 수면 장애

    스트레스는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수면 부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면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호르몬 불균형이 발생하고, 이는 식욕과 신진대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렙틴과 그렐린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면 식욕 조절이 어려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