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유무상증자 및 감자 및 주식관련 질문입니다
1. 유.무상증자 및 유.무상감자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또한 주주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싶습니다
2. 액면가는 무엇인가요 ?
3. 추가상장은 항상 주가에 악영향을 미치나요?
아니라면 그 예를 들어 설명부탁드립니당...
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상감자는 회사가 일정한 보상을 주고 주식을 소각해 투자금 회수 등의 수단입니다. 무상과 유상의 차이는 말 그대로 감자로 주식을 소각하면서 주주들에게 돈을 주느냐 안주느냐의 차이입니다.
얼마를 투자했는지 주식의 표면에 표시되어 있는 가격을 액면가라고 합니다. 그런데 액면가는 사실 큰 의미가 없습니다. 실제로 주식시장에는 주식의 표면에 적힌 가격, 즉 액면가를 중심으로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회사가 벌어들이는 돈이 얼마나 많으냐에 따라 가격이 결정됩니다.
액면가는 주권에 표시된 금액으로 5천원이 일반적인데 분할을 통해 1천원이나 5백원이되며 유상증자는 기업의 자본을 늘리거나 조달목적으로 투자자가 돈을주고 사고 이것으로 기업은 자금을 늘리는것이며 자금의 쓰임세가 어디냐에 따라서 주가에 미치는 영향력이 있고 무증은 무상으로 주주들에게 주식을 나누어 주는것입니다. 시총에는 변화없이 주식수가 나눈어지는것으로 호재로 작용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AFPK/경제·금융/보험전문가입니다.
회사에서 주식(자본)을 증자(증가)시키는데 주주로부터 돈을 받고 주식을 나눠주면 유상증자 / 회사의 자금으로 주식을 주주에게 나눠주면 무상증자입니다. 감자는 증자와 반대로 주식을 감소시키는 행위입니다.
액면가는 주식을 발행할 때 주식의 가격입니다. 예를들어 삼성전자의 주식의 가치는 지금 6만원이나 액면가는 500원입니다.
주식의 추가상장은 일반적으로 악재입니다. 주식이 늘어나는거는 기본적으로 주식가치에는 불리한 요소입니다.
